•  산장펜션은 구절 본동을 지나고 오장폭포를 지나면 종량동에 이르게 되는데, 네곳의 민박집이 함께 있어 찾기는 쉬운 곳이다. 펜션이라기 보다는 잘 지어진 개인별장의 뒤뜰을 보는 기분이다. 그리고 아주 편리한 취사 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.
  • 특히나 레일바이크 탑승장까지는 약 3Km로 승용차로 3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 편리하기가 그만이다.

  • 룸은 본체에 2실(햇님방, 달님방), 별체에 독립된 1실(별님방) 등 3개가 있는데, 모두가 샤워시설과 취사시설이 되어있어 개인이나 단체 모두가 편리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다.
  • * 산장펜션에서는 전원생활을 즐기시고 펜션운영을 하고자하는 분께 펜션을 편안한 가격에 양도하고자 합니다. 관심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.
  • 특히나 모든 방안에서 창문을 통하여 정원의 정경을 볼 수 있게 꾸며져 숲속에 둘러싸인 휴가를 즐길 수 있다.

 

 

  • 본체에서 따로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방      (별님방)
  • 냉장고, TV, 현대식 샤워시설이 있고 이방 역시 직접취사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싱크대 등 취사시설이 완비되어 있다.
  • 잘 가꾸어진 정원의 잔디밭에 방문객들이 둘러앉아 휴가를 즐기고 있다.

  • 달님방

  • 햇님방

 

  •  텃밭에는 상추, 풋고추등의 신선한 야채가 가득하여 식탁의 맛을 더할 것이다. 몸만의 여행객을 위한 취사시설 및 식기가 다 갖추어져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. 거기에 고정 차림표는 없지만 주문을 하면 식사를 준비해 주는데, 마치 외할머니 댁의 음식맛이다.

 

  • 청정한 물과 공기속에 주인아주머니의 정갈한 솜씨로 담궈진 토종 된장, 고추장의 맛으로 고향의 맛을 한층 더한다.

 

  • 토종된장, 고추장은 친지들과 나누어 먹으려고 담그기 시작한 것인데, 미리 주문을 하면 택배로 보내주기도 한다.

  •  특히나 이집은 2007년 봄에 새로이 단장을 하여 아주 깨끗한 분위기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다.

  •  도시를 떠나 물맑고 공기 청정한 전원생활을 하기위해 이곳에 살기 시작한 노부부의 비밀정원에 묵을 수 있다. 많은 시간을 들여 잘 가꾸어진 정원인데, 이 정원을 잘 가꾸고 유지할 가슴이 넓은 분들이 계신다면 물려줄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다.
  • 주인 내외가 정원에 앉아 차를 마시며 평온한 오후를 맞고 있다.

  • 예     약  :  201434-02-013982(우체국)
  • 예 금 주  :  최  영  근
  • 예약전화 :
  • telephone02.gif 033-562-9791
  • handphone.jpg 010-3122-979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