ㆍ작성자 장한평 ㆍ작성일 2012-12-24 (월) 08:33

ㆍIP: 211.xxx.195

또 한 해가 안녕하세요 이장님!   어김없이 계절은 바뀌어 가고 시간을 거꾸로 돌릴 수 없는 그냥 높은 곳에서 물 흐르듯이 세월을 보냅니다.   찾아 뵙지 못하고 글로 인사 드리게 되서 항상 죄송합니다.   올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넉넉한 삶과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.

나무꾼 2012-12-24 15:36	박선비! 매년 이맘때면 아쉬움을 간직한채 새해를 맞게 되는데 맞는 새해 역시 늘 아쉬움 속에 보내게 되네요! 한해 잘 마무리 지으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기원드립니다.   -나무꾼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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