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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충호님 안녕하셔요..
김충호 아마 선배님 안녕하세요..헛헛.. 소설의 인연으로 들어왔다가..어제요.. 오늘은 홈 구석구석을 보면서..팔괘만이 아니고.. 가이아와 주역도 조금씩 들춰보면서.. 초운선생님의 넘넘 훌륭한 소설에 감동을 받았담니다. 도사님이신것 같았어요.. 구절산장..정선에 있는..한달여 후에 가족여행을 할 심산인데요..꼭 들를 생각이람니다.. 서울에서 살고요..조그만 구멍가게하나 운영하고.. 두 딸애의 아비고..육오년 생이람니다.. 이름은 양희종입니다..인사드립니다.. 저도 제가 학창시설에 쓴 소설과 시를 인터넷에 오픈햇는데..헛헛..비슷한 주제를 가진 내용이었다는 생각을 햇담니다.. 그냥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찾는 구절리가 되기를 바라고요..우리나라와 전 지구가 구절리처럼 아름다운 마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 보면서..가끔씩 놀러 올 거람니다.. 사랑하는 나뭇군 선배님..그럼..안녕히.. 단기 4334년 6월 22일 금요일 빛누리 拜 덧글) 소설을 좀 홍보하려고요..제가 가이아의 마지막 70번째 글을 복사해 갑니다..헛헛..어제는 팔괘의 내용중 하나를 퍼갔담니다..죄송함니다..헛헛..안녕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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