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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설의 계절이 돌아왔군요!
지금쯤 구절리에는 흰눈이 쌓였겠군요. 도시의 눔은 오는 순간 녹아버리지만 산골의 눈은 봄이 되도록 녹지 않으니 불편해도 보는 즐거움으로 만회가 될 줄 사료됩니다. 백설의 마을 구절리를 올해가 가기전에 찾고 싶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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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사자성어(2261~227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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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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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성어(2201~22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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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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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성어(2171~218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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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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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구영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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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계산김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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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성어(2161~217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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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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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성어(2181~219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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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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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성어(2191~22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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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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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라지뗏목축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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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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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설의 계절이 돌아왔군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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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수거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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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성어(2271~228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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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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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드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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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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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성어(2281~229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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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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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성어(2291~230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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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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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산,검은땅의주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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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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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성어(2301~2309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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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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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자성어(881~89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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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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