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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인사가 늦었습니다. 설날에 새배를 갔어야 하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인사를 가지 못했습니다. 내년엔 반드시 인사를 드리러 가겠습니다. 금년 한해에도 건강하세요... 나무꾼님과 소주한잔 생각이 간절합니다만. 요즘은 제 퇴근시간이 이시간이다 보니... 삼월말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. 그때는 제 몸보신도 시켜 주실걸로 알고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. 그때 뵙겠습니다. 그리고 저희 사무실에 들리실때는 점심 시간을 맞춰 주세요 저에게 점심을 대접할 기회를 주시길... 드시고 싶은 것 제가 모두 사겠습니다. 우리 큰형님(상국)과 함께라면 더욱 좋구요. <나무꾼> 친구사이에 세배는 무슨#$@#$?!... 어쨌든 늘 잊지않고 소식을 주니 참으로 고맙습니다. 미리 소식을 주면 퇴근 후에 읍에서 기울이면 더 좋지않나요? 몸 보신이야 물론이고요... 읍에 갈 때에 점심이 보장되어 있으니 어떻게든 자주갈 기회를 만들까 합니다. -나무꾼 드림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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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태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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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동천 열목어 치어 방류행사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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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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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산이 그립습니다.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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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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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울목]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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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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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시마 준 입니다^-^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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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은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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