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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산이 그립습니다.
문을 잠그고 밖을 나와보니 눈이 내리더군요. 요즘 같아서는 모든것 훌훌 털어버리고 나뭇꾼님과 소주한잔 하고 싶은 날입니다. 언젠가 그런 날들이 올 것이라 기대하며... 안녕히 주무세요. <나무꾼> 이종환님! 문을 잠궈 줄 사람이 어디 갔나요? 눈을 바라보며 나눌 한잔술의 기회를 봄철에 흩날리는 꽃잎속에서 맞아봅시다. 따듯한 봄을 기대하며 -나무꾼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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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시간내서 가야지 하면서.... 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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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태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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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동천 열목어 치어 방류행사 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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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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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레일바이크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만,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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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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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울목] 좋은 시간들 감사드립니다. 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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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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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울목] 은사님~!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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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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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절정에 이르고 있어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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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울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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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적만 남기고.....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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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태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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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울목] 옆으로 기는놈들이 귀하신 몸이 되었어요....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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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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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옥님께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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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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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공식은 언제쯤?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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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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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절리에 비가 내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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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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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울목] 이 봄에 폭설이 내린다니....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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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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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산이 그립습니다.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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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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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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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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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울목]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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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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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시마 준 입니다^-^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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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은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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